모든 데이터에는 구체적이고 증명할 수 있는 출처가 출품 신청서에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광고주 데이터, 대행사 자체 조사 또는 제 3의 리서치 회사에서 제공된 것 모두 출처로 사용 가능합니다.

에피 코리아는 제출된 모든 데이터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출처는 반드시 각 데이터의 바로 옆에 표시하거나 출품 신청서 각 페이지 하단에 각주로 기재 되야 합니다.
데이터의 출처와 조사의 이름, 자료에 해당하는 기간 등을 최대한 자세히 서술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출처가 대행사가 아닌 경우에는 출처를 제공한 회사의 이름까지 상세히 표기해야 합니다.

(단. 대행사 조사가 출처인 경우에는 대행사 이름을 명기해서는 안되며 “대행사 자체 조사”로 표기해야 합니다.)

출품 신청서와 함께 제출되는 크리에이티브 제작물 크리에이티브 비디오나 크리에이티브 이미지에는 출품캠페인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작물이 최소 1개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Effie는 대행사를 공개하지 않고 심사를 하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품하는 어떠한 서류나 제작물 자료에도 대행사명을 명기해서는 안 됩니다.

광고 대행사뿐 아니라 미디어나 디지털 회사 역시 회사명을 언급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결과의 출처가 대행사의 자체 조사라도 회사 명을 써서는 안되며 “대행사 자체 조사”라고 써야 해야 합니다.

캠페인 소개 동영상에는 결과를 포함해서는 안됩니다.

차트나 그래프는 출품 신청서에 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고, 그림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출품신청서는 검정색 텍스트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출품 신청서는 최소 10폰트 이상으로 작성해야 하며 수기로 작성한 신청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출품 신청서의 길이가 규정보다 길게 작성된 경우, 규정을 초과한 이후의 페이지는 삭제되며 심사위원들에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또한 출품 신청서에 있는 질문은 지워서는 안됩니다.

출품신청서의 모든 질문에 답을 하여야 합니다. 질문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해당사항 없음”으로 표기하십시오.

심사위원에게 외부 웹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지시하지 마십시오.
심사위원은 귀하의 출품신청서와 크리에이티브 제작물에 제공된 내용만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모든 제작물에는 자막을 통한 번역 등을 통해 심사위원이 충분히 제출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작성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