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단은 광고주 마케터, 광고대행사의 기획 및 제작, 디지털 전문가, PR 전문가, 미디어 전문가 등 각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출품자는 출품작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보여주어 심사위원들을 설득하여야 합니다.
특히 에피는 Effectiveness Award이기 때문에 캠페인의 다양한 요소 즉 전략,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리서치 등이 어떻게 통합되어 뛰어난 결과를 달성하였는지에 초점이 맞추어 캠페인을 설명하십시오. 심사는 익명성과 비공개의 원칙을 갖고 있으며 각 심사위원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심사위원은 출품 신청서와 크리에이티브 제작물(영상, 이미지)을 심사합니다.
1차 예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파이널 리스트 진출작이 결정되며,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출품작은 본선 심사위원 개별 심사 후, 심사위원 조별 토론 심사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금,은,동상)을 결정합니다. 금상 수상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은 그랜드 에피로 선정됩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의 논의에 따라 그랜드 에피는 수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상작의 포인트 집계에 따라 에피 코리아 올해의 대행사 상과 에피 코리아 올해의 광고주 상이 선정됩니다.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캠페인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파이널리스트 출품작이 수상하기 위해서는 에피의 기준 점수에 부합해야 합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작품 수가 조정되거나 수상작이 없을 수 있습니다.